슬픈 팝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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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이스먼 조회 3회 작성일 2020-06-03 10:21: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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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힘이 드는 날 지친 당신을 위한 우울한 팝송


이하늘 : 언제까지 소문에 치여 살아야 하는걸까 어느 누구든 나에게 다가 오게 되면 내가 어떻냐고 물어보지 그럼 사람들은 뒤에서 또 속삭이지 그렇게 하나 둘 나를 떠나가고 다가오지 않고 내가 다가가도 도망가고 그렇게 색안경을 끼고 날 바라보는거지 난 그걸 듣고 느끼며 힘들어 해야 하지 그나마 주변에 있는 친구들은 말 해 너가 잘나서 너가 부러워서 그런거라고 하지만 내가 느끼기엔 아닌 것 같아 어느 누가 봐도 나보다 잘난애들이고 지들 밖에 모르는데 언제까지 고통 받아야 할까 왜 나만 안되는걸까 왜 어렸어서 했던 실수 인데 누구나 한번쯤은 실수 할 수 있는건데 왜 날 못 물어뜯어 안달일까 아무도 없는 아니 아는 사람이 없는 곳으로 도망가 다시 살고 싶어 내가 다시 태어나 다시 살아갈 수 있다면 내 인생에서 실수는 없었으면 좋겠어 이유없이 나를 괴롭히는 너네가 평생 불행했음 좋겠어 사라졌으면 좋겠어
Dali Jang : 나진짜어떡해
Dali Jang : 보고 싶어 지윤아 그때 심하게 화내서 미안해 빌려준 우산 잃어버리고 해맑게 웃는게 얄미워서 그랬어 그냥 너다웠는데 지윤아 내가 너무 어릴 때라 그랬어 우리 그때 어렸잖아 지윤아 맨날 학원 빠지고 카페가고 그래서 같이 혼난거 미안해 그거 내가 다 꼬신거였는데 미안해 나 때문에 많이 혼났지 넌 나 지각해도 기다려줬는데 난 먼저 가서 미안해 혼날까봐 무서워서 그랬어 지윤아 미안해서 어떡해 용서해줘 벌써 나 혼자 대학생돼서 미안해 너 몫까지 살라고 하신거 억지로 그러겠다고 한것도 미안해 나 잘 못살아 어떻게 살아야 너만큼 살지도 모르겠어 그냥 너무 보고싶어 나랑 해외여행 가기로 했잖아 난 누구랑 가니 갈사람이 없어 널 대체 언제 볼수 있을까 너만한 친구가 있을까 지윤아
수지Suzy : 이 노래를 끄고 나서 또 다시 찾아오는 적막이 무섭다
구핑 : 나는 왜 사람일까 ?
Mr. Potato Head : 고마워요 조금 쉴 수 있는 기분이에요.
희망둥이 : 죽으려고 진짜 마지막이다 하고 죽으려고 했는데 못 죽었어. 힘들고 지쳐 다 싫고 없어졌으면 해. 어차피 내가 없어도 잘 돌아갈 세상인데 내 안부조차 궁금하지 않을텐데 오늘도 억지로 살아가. 숨을 잘 쉬어지고, 밥은 잘 먹고, 어제와 같이 또 노래를 들으면 잘 살아가. 그러니까 여러분 힘들죠? 오늘도 수고했어요. 그래도 제가 응원합니다. 여러분은 혼자가 아니에요. 잘 하고 있고 잘 해왔고 누구보다 더 멋진 삶을 살고 있어요. 힘 내지 말고 그냥 지금처럼만 살아 가세요. 힘들 때 여기 답글 달아주세요.
김소라 : 여기 있는 사람들의 마음 속에 가득한 어둠과 눈물의 양을 헤아릴 수는 없겠지만, 겪고 있는 벽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모두에게 공통적으로 느껴지는 게 내 자신이 가라앉는 중이란 걸 스스로 아는 것 같다 지금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모를 뿐더러 이런 글을 읽고 하나하나 꼬투리를 잡을 사람도 많겠지만 내 글을 읽는 아픈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라면,

“ 버티시느라 수고했어요, 오늘도 살아줘서 고맙고, 주먹 한번 쥐고 하루만 더 버텨봐요. 오늘은 펑펑 울고 내일은 오늘의 눈물로 인해 조금이나마 개운함을 느낄 수 있길 “
뺙뺙 : 선배들이 하나둘씩 대학에 가고 학교에 와서 상담을 해 주고 우와 멋있다 나도 꼭 원하는 곳에서 꿈을 이뤄야지 나도 더 열심히 해야지 다짐하고 나는 계속 뛰었는데 분명 계속 뛰었는데 어느새 그 많은 시간이 흘러서 내가 수능 디데이를 세고 있으면서도 이제 너무 지친 건지 아님 애초에 난 아니었던 건지 나를 끌고 가던 무언가가 언젠가 툭 끊어진 것처럼 갑자기 여기 멈춰서 뭘 하고 있는 거야
분명 사람들은 공부 잘 하는 나를 좋아하는데 내가 더 떨어지면 더 이상 누구에게도 가치가 없는데 난 정말 가고 싶은 곳이 있고 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왜 멈춰서 쓸데없는 감정소모를 찾아서 하고
너무 힘들다 모두들 얼마 안 남았다고 좀만 참으면 된다고 하지만 왜 그 얼마 안 남은 시간이 이렇게 조이듯 두려운지 그동안 뭘 해 온 건지 내가 쌓아 온 모든 것들이 전부 버려질 수도 있는데 왜 아직도 멈춰 있는지
위로받고 싶다 별 게 아닌 걸 아는데 다들 똑같은 건 아는데 그런데도 너무 위로받고 싶어요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싶어요
좸좸 : 짜증나 꼭 몸에 증상이 있어야 우울한 걸 알아주고서 그제서야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게 너무 짜증남 하 진짜 위로 한 마디면 되는데

노래모음|우울할때 더 듣고 싶은 우울하고 슬픈팝송#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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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고 몽환적인 노래위주로 모아봤어요
자신만의 우울한노래를 알고 계시나요?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0:00 A Great Big World & Christina Aguilera - Say Something
03:51 I Wish You Love - Rachael Yamagata
09:40 Rachael Yamagata- Be Be Your Love
13:47 Billie Eilish - idontwannabeyouanymore
17:12 Billie Eilish - when the party's over
Bluemy : 요청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자막기능 추가했어요!
자막 키고 들으시면 자막나옵니다
ᄋᄃᄋ : 우울하다 힘들다 같은 생각이 자주 나니까 이게 내가 진짜 우울하고 힘든 건지, 아님 그냥 내가 비관적이고 나만 그렇다고 이기적 이게 생각 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
버섯채소 : 흐아ㅏ 이 새벽에 가만히 노래 듣다 눈물 난건 또 첨이다... 아무것도 안했는데 요즘 힘든것도 줄었는데 눈물이 계속 나아아
지율 : 20:26
09연서 : 이거 보다가 감성터졌는데 하 총게임 광고 나옴
아린 : 너를 바꿀 수 있는건 너다
z E : 내일이라도 일어났는데 내가보였으면..ㅎ
사람위에 사람 없죠 : 노래제목들이 뭔가용,,?
요다똥꼬무지개 : 엄마 나 사실 공부를 정말 안 해 그치만 엄마가 좀 무서워서 말을 못하겠어 중학교 때 상위권이었고 언니도 좋은 대학에서 장학금까지 타고 있지만 난 그렇게까진 못 할 것 같아 그럴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엄마가 나한테 거는 기대만큼 못 할 것 같아 솔직히 죽고싶단 생각 몇 번 했어 내가 엄마한테 공부시키면 죽을거라고 협박 했었지? 그거 정말 잘못 된 거야 그치만 나 정말 죽고싶단 생각 가끔 해 왜냐하면 내가 정말 발전이 없고 초라하고 볼 거 없는 사람이거든 그치만 엄마한테는 그런 모습 더 보여주기 싫어서, 그런 생각이 드는 것 같아 미안해 죽어 버리면 편할까 라는 생각 많이 해 엄만 안 편하겠지만 미안해 그냥 미안하고 사랑해
마멜공주 : 기분이 왜이러지

[playlist] 우울해서 죽을것 같은 날 혼자 듣고싶은 팝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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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a소현 : 00:00 Birdy - not about angels
03:07 Sasha sloan - fall
05:52 Joji - will he
09:16 Ruth B. - If by chance
14:21 Sarah close - only (acoustic)
18:15 Sasha sloan - dancing with your ghost
21:35 Ruel - hard sometimes
26:02 Daniel caeser - who hurt you?
29:55 Bille eilish - bitches broken hearts
32:52 Lana del rey - Happiness is a butterfly
바보 : 긴말할 필요 없이
그냥 힘들다.
박소영 : 죽도록 버티고 죽으려고 하니 죽을 힘이 없네
유카 : 아무도 모른다 내가 어떤지. 심지어 가장 가깝다 생각했던 가족조차도.
친구들이 하나둘씩 변해가면서 나에게 등을 돌린다. 거기에 특별한 이유가 없다는걸 잘 알고있지만 어떻게라도 붙잡고 싶은 마음에 무조건 내탓을 하며 그렇게 점점 옛날의 나를 잃어간다. 옛날엔 이러지 않았는데 어쩌다 이렇게 된거지? 아니 애초에 진짜 나는 어떤 모습이였지? 이젠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
오늘도 잠깐의 망상에 빠진다. 그러다 다시 정신을 차리면 밀려오는 현실과 이상의 괴리감이 내 몸을 지배하고 결국 나는 그것을 이겨내지 못해 눈물을 흘린다. 난 언제쯤 이 모든것을 이겨내게 될까?
FARTMAN : 댓글 반 이상이 조만간 뒤질 애들 처럼 보이네 ㅋㅋㅋ
러그 : 진짜 내가 했던 모든 나쁜행동들을 다 되돌려놓고싶다 왜 그때 그런 짓을 해서 같이 웃고 떠들고 그런 평범한 친구가 없을까 왜 엄마는 나 같은 딸을 둬서 그렇게 인생낭비를 하고 있을까 내 동생들은 왜 나 땜에 이혼가정이란 소리를 들어야되지 아빠는 날 끝까지 믿어줬었는데 제발 누가 내 옆에 와서 안아주고 위로 해줬으면 좋게다
수애는아가 : 내가 언젠간 죽을때 가족이 안울었으면 좋겠다 .
양수민 : 오늘은 내가 기대한만큼 행복한 하루가 아니었어 그렇기에 더욱 슬퍼지나봐
虹霓 : 자신의 한심함을 견디지 못하는 날이 있어요.
그림그리는 개 : 어릴적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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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팝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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